April 14, 2025

시카고 경찰관들이 심각한 징계를 받을 경우, 이제 사안을 중재인에게 이송할 수 있다고 새로운 규정이 밝혀 – WLS

1 min read

이미지 출처:https://abc7chicago.com/chicago-police-department-discipline-arbitration-board/14555567/

시카고 경찰서 징계 중재위 “비공개 행정 절차에서 징계 결정 내리지 않겠다”

시카고 – 시카고 경찰서는 징계 중재위원회가 잇따른 판정을 내리고 있는 도중에도 불복식 조치를 피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징계 중재위는 지난 몇 주 동안 차단 된 징계 사건을 다시 열람한 후 결론을 내렸다.

경찰국의 관리실은 6월 중순 이후 경찰관 50명에게 이동 가설을 내리거나 경고장을 발부했다. 경찰국 대변인은 개별 사안을 평가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결정은 경찰서와 도시가 버닝 장르단 또는 징계 중재위원회 결정을 변경하는 것을 거부했을 때 알려진 것이라고 한다. 후자의 결정에 대해 징계 중재위가 비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는 않다.

지난 달까지 75%의 불복사건이 제소된 후 중재위가 제출한 판정을 살폈다. 이 중, 50%의 사건은 중재위 판정에 대한 소송을 청구하기로 함으로써 정리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러한 일련의 결정은 공론화이며 경찰력을 감독하는 조직인 일리노이 주 법원에서 제기되었으며 법원이 결정을 바꾼 적이 있다.

현재까지 경찰국의 내부 징계 결정을 불복하여 끌어다 쓰는 바로 이러한 패턴은 도시의 민간권리단체와 경찰 조직 간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러며 이번 결정은 시카고 경찰서를 둘러싼 논란을 확대시키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