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에 참여한 라스베가스 남성, 연방 형을 선행한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1 min read이미지 출처:https://www.fox5vegas.com/2024/03/15/las-vegas-man-who-took-part-jan-6th-served-federal-time-shares-his-story/
라스베이거스에서 1월 6일 시위에 참여한 남성이 연방 형을 마치고 그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지역 주민인 제이슨 럼프는 지난 1월 6일 워싱턴 D.C.에서 발생한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그는 랜섬 캠프에 대한 직접적인 참여를 부인하지만, 현장에서의 모습이 증거로 사용되어 연방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럼프는 형기를 마치고 그 시절을 되돌아보며 “나는 그때의 행동을 후회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저희 나라의 법과 질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또한 자신의 행동으로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줬다고도 고백했습니다. 이후 그는 현지 사회복귀 및 재정리듬의 일환으로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럼프는 “나는 이제 이 사건으로부터 배운 교훈을 바탕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나의 경험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습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