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휴스턴, 그린스포인트 지역 웰스파고 은행 강도 로벌범 찾고 있는 ‘작은 악동들’ – KT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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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abc13.com/young-boys-accused-of-robbing-houston-bank-greenspoint-area-wells-fargo-robbed-little-rascals-fbi-children-robbery/14527950/
10대 소년들이 휴스턴 은행을 털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였습니다.
휴스턴의 그린스포인트 지역의 웰스 파고 은행이 최근 미스터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이 은행이 노인들을 상대로 하는 강도 사건의 피해자가 누구였는지를 알아내게 되었습니다.
FBI는 이 일에 대해 자세히 조사한 결과, 이 은행 강도 사건의 주범이 아이들이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연령대가 10대로 추정되는 아이들이 은행에 침입해 현금을 훔쳐 갔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들은 몰래 입장해 은행을 금고까지 침입한 후 현금을 가져가는 등 세밀한 계획을 짜서 강도를 저질러왔다고 합니다.
FBI는 아이들이 행한 범행이 “리틀 라스컬”이라고 불릴만한 교활한 방식이었으며, 현금을 빼돌리는 장면은 영화 속 귀여운 아이들의 유쾌한 악당들을 연상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정확히 얼마의 금액이 훔쳐졌는지와 아이들의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아이들은 청소년 예비 범죄자로써 미성년자법에 의해 처벌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사건에 연루된 아이들은 소년원에 가두어져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