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7, 2025

모니카 피어슨, 애틀랜타 세인트 패트릭 데이 패러드 3월 16일 대행차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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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ajc.com/things-to-do/georgia-entertainment-scene/monica-pearson-grand-marshal-of-atlanta-st-patricks-day-parade-march-16/C6UG6Z4LKNF6PDCGLK7WNZCCCY/

애틀랜타 세인트 패트릭 데이 퍼레이드 행진대 퍼레이드 마샬로 선정된 모니카 피어슨
지난 목요일(3월 16일) 애틀랜타에서 열린 세인트 패트릭 데이 퍼레이드 행진대 퍼레이드 마샬로 1983년부터 역사 보도를 하고 있는 텔레비전 앵커 모니카 피어슨이 선정되었다. 지난 2012년 NBC 11Alive TV에서 은퇴한 그녀는 오랜 시간 동안 애틀랜타의 매체 산업에서 활약해왔다. 그녀는 또한 지난해 애틀랜타의 중요한 문화 상을 수상한 적도 있다. 애틀랜타의 슈퍼바이저는 “모니카 피어슨의 업적을 인정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녀는 애틀랜타의 역사에 많은 공헌을 한 인물이다”라고 밝혔다. 부흥한 패트릭 데이 퍼레이드 행진대는 약 3시간 동안 스러진 22개 구역을 퍼레이드했고, 많은 관람객들이 그 퍼레이드를 즐겼다고 한다. 신성명 로드리게스는 “역사를 포함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지난 3월에 이 퍼레이드에 처음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로드리게스는 그 퍼레이드를 통해 애틀랜타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더욱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모니카 피어슨은 애틀랜타의 중요한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특별한 순간이라며 많은 감동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