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걸즈 점프: 남부 시카고에서 두배로 더치를 가르치며 세대를 모이게하는 잔디 뿌리 단체 – WLS”
1 min read이미지 출처:https://abc7chicago.com/black-girls-jump-double-dutch-horace-mann-elementary-school-south-chicago/14489970/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더블더치를 뛰는 두 흑인 소녀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같은 소식은 사우스 시카고의 호레스 만 초등학교에서 전해졌다. 이 학교는 고 아이들이 많아 폐교 위기에 처해 있었지만, 최근 두 흑인 소녀들이 뛰는 모습이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 소식은 지난 주 현지 ABC7 뉴스에서도 다루어졌는데, 두 소녀는 뛰어넘는 속도와 기량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이 소식은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더블더치는 건강에 좋고 즐거움을 주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지만, 특히 두 소녀들의 뛰는 모습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녀들의 열정과 노력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며 칭찬의 목소리를 보냈고, 이를 통해 학교는 새로운 활력과 동기부여를 받게 되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