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용의자, 라스베이거스 아파트 총격사건 관련 체포됨 – 라스베이거스 리뷰

이미지 출처：https://www.reviewjournal.com/crime/homicides/two-more-arrests-in-fatal-las-vegas-apartment-shooting-3010419/?utm_campaign=widget&utm_medium=section_row&utm_source=homepage&utm_term=Third+man+arrested+in+connection+to+a+fatal+Las+Vegas+apartment+shooting

라스베이거스 아파트에서의 살인 사건과 관련해 두 명의 더 구속이 이뤄졌다. 로스 앤젤레스 남부 도시의 보잉차 기관사인 27세의 그레고리 데이비스와 24세의 다이허드리키 라모스가 지난주 토요일 라스베이거스의 촌스컵 아파트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과 관련해 체포됐다. 살인 사건 당시 맥이네마 술집 직원인 칼리더 딸리 쇼잉랜드가 사망한 후 그에게 총을 쏜 혐의로 범인인 FY에게 몇 시간 후 잡혀들었다.

깁슨과 라모스는 라모스가 사망한 쇼잉랜드의 아파트 아래층에 살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또한 FY가 죽은 쇼잉랜드의 휴대전화와 지갑을 산 증거도 발견했으며 FY의 차량도 아파트 주변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은 살인 사건 혐의로 이미 체포된 더블루이와 샤를롣 랴지 후씨의 이름때문에 혼란을 겪고 있다. 경찰은 또한 살인 혐의로 FY가 체포될 당시에 L 이라는 다른 남자가 동승자로 함께 타고 있었다고 전했다. L은 현재 실명을 밝힌 것은 아니지만 그의 정체가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아직 추가로 혐의로 FY와 L을 요구하지 않았지만 FY는 이미 살인 혐의로 라스베이거스의 크락카운티 수감소에 수감되었다. 이번 사건은 여전한 수사 중이며, 사건과 관련된 혐의로 이미 구속된 두 명의 용의자들과 함께 FY와 L에게 놓은 혐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