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쓴 살인자가 이웃을 쏜 혐의로 처벌받다: 브루클린 지역검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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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킬러, 브루클린 이웃 총격한 후 처벌받다
브루클린 지역 주민인 라파엘 지벨리오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이웃을 총격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브루클린 지역의 검찰은 이 사건을 살펴보고 최대 25년의 형기록을 선고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9세의 지벨리오는 지난 6월 브루클린에서 5만4000달러의 불법 총알을 구입한 후 이웃을 공격했습니다. 피해자는 다크 스윗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브과레 조세프입니다.
현재 조세프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 조세프의 변호인은 이 사건이 인종 차별에 기인하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검찰은 지벨리오가 범행을 저질렸을 당시 마스크를 썼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검찰은 이 사건이 저항할 수 없는 인간 행동을 일으킬 수 있는 반사사회적인 행동이라는 견해를 제시했습니다.
지금까지 지벨리오는 죄질이 없었으며 이번 사건이 그의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형벌 선고 이후 검찰은 이 사건이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한 지벨리오의 변호인은 사건이 발생한 지 7개월이 지났다는 것을 감안할 때 그의 재범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지반하에서의 지벨리오의 형기록은 25년이며 감점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