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순찰국, 샌디에고 지원금 소진 후 이민자 수백 명을 버스 정류장에서 석방(evt. 석방했습니다) – KABC

이미지 출처：https://abc7.com/migrants-san-diego-mexico-border-patrol/14464836/

산디에고 그린티아 (Green Tee) 농장의 이주 노동자들 사이에서, 미국 경찰들이 이들을 감시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 국경을 넘어 미국에 들어오는 절대 과반이상이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이 합법인데도 불구하고, 샌디에고 지역에서 일하는 청소년 이주 노동자들은 주택, 음식, 인터넷 및 기타 생활 필수품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 국경경비대는 라주아조 지역에서 이주 노동자들을 탐지하고 구금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이 가정에서 외지인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나누다가 발각되면 경찰에 체포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들은 식사를 함께하는 일에 대해 두려움을 느낍니다.

미국 경찰은 산디에고 그린티아 농장을 비공개 조사하고 있으며, 현지 이주 노동자들이 란초 페이르리스 공장을 경유하여 미국으로 출입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아무런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으며, 신뢰할만한 보고서도 없습니다. 그러나 주변 이주 노동자들은 여전히 경찰의 감시를 받는다는 불안을 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