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교사가 학생들에게 성 정체성에 관한 책을 읽어준 것으로 해고된 결사를 유지한다.

이미지 출처：https://am920theanswer.com/news/national/georgia-board-upholds-firing-of-teacher-for-reading-a-book-to-students-about-gen/6a7f90ded1b55a11aa842c3be25d6826

조지아 교육 전문가들이 학생들에게 ‘Gen. Robert E. Lee에 관한 책을 읽은 교사를 해고한 결정을 유지했다.

미국 뉴스 & 월드 레포트에 따르면, 루이스 베네스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흑인 인권 운동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 데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해고된 것으로 밝혀졌다. 베네스 선생님은 이 책을 읽었을 때, “태종대로 칼날을 꽂아라” 라는 구절에 의해 해당 교사들이 인도주의자를 의미한다고 주장하였다.

이 결정은 논란의 여지가 있었으며, 책을 읽은 후 미국 시민권업자 협회가 베네스 선생님을 지원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stringByAppending

베네스 선생님은 항소를 고려 중이지만, 조지아 교육 위원회는 그 결정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베네스 선생님의 변호인은 미래에 재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