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더슨 풍경 작가, 베가스에서 열린 미술 경연대회 ‘메이드 인 베가스’에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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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ktnv.com/news/henderson-landscape-artist-wins-made-in-vegas-art-competition
헨더슨 랜드스케이프 아티스트, 메이드 인 베가스 아트 경연대회 우승
라스베이거스, 미국- 헨더슨의 한 랜드스케이프 아티스트가 메이드 인 베가스 아트 경연대회에서 우승하였다.
이 경쟁대회는 라스베이거스 문화 재단과 라스베이거스 리빙 아트스터로부터 지원을 받아온 주민들과 비영리 단체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며, 70점을 넘기는 참가 작품 중 최고점을 받은 작품이 시민 심사위원들의 투표로 결정되었다.
헨더슨 출신인 이 아티스트인은 이번 대회에서 다른 참가자들에게 우수성을 입증한 작품으로, 이 지역 사람들에게 큰 자랑거리가 되었다.
이 작품은 화려하게 조성된 정원과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그려 눈길을 끌었는데, 이는 작가의 미적 감각과 명확한 시각적 표현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작품의 디자인은 도시의 이미지와 테마에 탁월하게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우승을 알린 사람들은 이 작품이 도시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도시민들에게 산책과 쉼터로 공간을 제공하는 창조적인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헨더슨 시의 대변자는 “우리는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헨더슨사람으로서 우리 아티스트가 이 경연대회에서 선보인 놀라운 재능과 절묘한 예술성에 매우 감사합니다.”라고 인터뷰에서 전했다.
이 작품은 이번 주 안에 메이드 인 베가스 아트 경연대회에서 1등한 작품 중 하나로, 미 관광청과 문화 재단에서 주최하는 행사에서 전시되기로 되었다.
헨더슨 랜드스케이프 아티스트의 이번 우승으로 인해, 그의 작품과 더불어 헨더슨의 예술과 문화가 강조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 경연대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헨더슨의 예술가들이 얼마나 능력 있는지를 알아보게 되었으며, 이는 도시의 예술과 창의성을 지속적으로 육성함으로써 지역 커뮤니티의 발전을 증진시키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