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경찰관 조시 크리스토퍼가 헤르모사에서 발생한 사격 사건에 응답하면서 아기를 분만하는 데 도움을 주는 중입니다 – WLS

이미지 출처：https://abc7chicago.com/chicago-police-officer-delivers-baby-hermosa-shooting-news/14216395/

시카고 경찰관, 야간 근무 중 여성을 구하는 도중 임신만 한 덤 선물로 아기를 안아

시카고 – 시카고 경찰 한 명이 피격 사건 현장에서 고통받는 여성을 구할 예정이었지만, 그의 EMT 호응은 희망을 불러일으키는 희귀한 사건으로 변모했다. 이 사건은 11일 밤 약 11시 경 시카고 시내 헤르모사(Hermosa) 지역에서 발생했다.

시장 로란스셔(Laurens Shore)에 속한 한 경찰관은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접근중인 차에 탑승하여 소리 들리자마자 정차했다. 그의 호의적인 안정적인 응답은 곧 그 피격자가 임신만 한 동안 아기를 제세하려고 애쓰던 것을 알게 되었다. 경찰관은 따뜻하게 격려하면서 이른 새벽뿐 아니라 아버지의 역할도 맡게 되었다.

“저는 저렇게 귀여운 고해사와 함께 만들어진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놀라웠어요,”라고 경찰관은 ABC 7 시카고에 말했다. “새 생명을 올바르게 아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었어요.”

경찰관은 그의 동료들과 함께 이 낯선 상황을 처리하려고 노력했고, 그는 자신의 의젓함과 안정감을 유지하며 분만 과정을 조절했다. 잠시 후에, 경찰관은 행동을 취했고 여성 및 신생아를 동반해 주변 병원으로 이동했다.

무더운 여름 날씨로 인해 어린 아기의 안녕을 돕기 위해 경찰관들은 실외에서 활동을 했다. 경찰은 여성을 안정시키기 위해 최선의 지원을 제공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게 되었다.

시카고 경찰국은 이 사건과 관련된 사항들을 현재 아직 조사 중이며, 아기와 여성의 건강과 안녕을보다 확인하기위한 경찰에서 추가 조치를 취하고있다.

이 경찰관의 응답에 대해 시카고 경찰국은 경찰관이 효과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추고 있는 직업의 한 면을 보여줬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경찰국 임원은 “경찰관의 경험과 의사소통 능력은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 경찰관들은 도시 전체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창의적인 방법을 찾으며 매일 애쓰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경찰관과 신생아는 현재 병원에서 안정되어 있으며 몇 일 후에 퇴원 예정이다. 이 조씨의 모든 가족 구성원은 안심하고 건강한 가정으로 돌아가길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