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감찰관들이 DC 우편함 도둑에 대한 정보에 10만 달러 상금 제시
1 min read
이미지 출처:https://www.fox5dc.com/news/postal-inspectors-offer-100k-for-info-on-dc-mailbox-bandit
우편 사물함 강도에 대한 정보 제공 시 $100,000 현상금 제안
미국 워싱턴 D.C. – 최근 워싱턴 D.C. 지역에서 우편 사물함을 겨냥한 일련의 강도 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미국 우편 사물함 강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10만 달러의 현상금이 제안되었다.
미국 연방정부 직원인 미국 우정부 검사들은 6월 18일 금요일 훔친 도난 용의자를 잡기 위해 현금 사례를 거는 방식으로 현상금 특별제공사업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사건들은 최근 워싱턴 D.C. 동네에서 우편 사물함들을 털어 허위 수표를 만드는 집단에 의하여 계획된 날치기 사건의 일환으로 발생했다. 연방 수사국 및 워싱턴 D.C. 경찰국은 공조하여 범인들의 신속한 체포를 돕기 위해 현상금 제공을 결정했다.
이러한 우편 사물함 강도는 동네 사회에 큰 불안을 초래하였고 이에 사회 대표들은 협력을 인식하고 있다. 미국 우정부 검사까지 미국 대통령에 의해 발표된 “인사촉구”에 따라 이 문제에 대한 신속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미국 우편 사물함 강도의 희생자들은 이들 과감한 범행으로 인해 수십만 달러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다. 범인들은 주민들의 개인정보를 이용하여 허위 수표를 작성하였으며, 이로 인해 피해자들은 신뢰를 잃었으며 재정적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다.
우리는 주민들이 안전한 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는 우정부 검사의 발언에 대해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이 사건에 대한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모든 개인들이 접근 가능한 제보센터로 찾아오도록 강조하고 있다.
미국 우정부 검사들은 민간인들이 익명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우편 강도 제보센터”에 대한 연락처를 공개했다. 미국 연방 형사경찰국의 단독 보고선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면 개인정보는 완전히 익명화된 상태로 이용될 것이며, 정보를 제공한 어떤 사람도 어떠한 법적 문제에 놓이지 않을 것이다.
미국 우편 사물함 강도 사건은 더 이상 우리 동네를 호송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동참하고 언제든지 정보를 제보해 도난 용의자를 체포하고 더이상 타인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