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파이어를 사랑하는 LA 셰프 듀오, 헤이츠에 바스크 스타일의 레스토랑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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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houston.culturemap.com/news/restaurants-bars/baso-basque-restaurant-heights-open/
휴스턴 내 대표적이고 선진적인 지역인 헤이츠에서 만나는 바스크 요리점 ‘바소(Baso)’가 앞으로 오픈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신규 레스토랑은 헤이츠 지구에 위치한 기존 ‘राहुल’ 식당에서의 리모델링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바소 레스토랑은 바스크 지역의 맛과 문화를 휴스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정통 바스크 요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홈스타일 요리 방식으로 요구르트 치킨, 해산물 파에야, 바스크 치즈케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것이다. 이 식당은 맛있는 음식과 함께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편안한 식사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소(Baso)’는 하이 츠 지역의 주민들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맛의 축제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헤이츠 지구일 가능성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레스토랑으로서의 바스크 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바실리오스(지역 사업가)는 신규 레스토랑 오픈에 신선한 향기를 전하며 “바스크 요리의 최고수준을 휴스턴에서 경험할 기회를 갖게 되어 모든 이들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바소(Baso)의 독특한 메뉴와 정서적 분위기는 고객들에게 인상적인 식사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스크 요리사 카르메헤(Hitzi)는 “새로운 레스토랑으로의 바스크 요리의 진가와 정통성을 휴스턴에서 소개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바소(Baso)에서는 요리 경험을 통해 바스크 지역의 역동적인 미식 문화를 공유하고자 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렇듯, 곧 문을 열게 될 ‘바소(Baso)’는 휴스턴에서 지난과 현재의 아름다운 바스크 요리와 문화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이 식당의 성공적인 개장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