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여성의 가족, 포틀랜드 경찰의 ‘악행 없음’ 결정에 이의 제기

이미지 출처：https://www.kptv.com/2023/12/23/family-missing-woman-disputes-ppb-determination-no-foul-play/

미기자 리토리는 23일 포틀랜드 경찰국 구성원들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미용사이자 남편과 어머니인 코리나 존스(36세)씨가 소녀를 두고 15일째 실종된 가운데 경찰은 전혀 어떤 악의적인 행동도 발견되지 않아 사건에 대한 관심을 줄이려는 듯한 결론을 내렸다.

포틀랜드 경찰국(PPB)은 이사혜로운 어머니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맡은 검증된 경험과 현장 조사 결과를 토대로 여자가 실종된 이후 아무런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악연에 얽힌다는 증거도 없다는 말을 전했다. 이에 반해 가족들은 여전히 존스 씨의 행방을 걱정하며 경찰의 결론에 불만을 표명하고 있다.

이들 가족은 인터뷰에서 경찰의 결론을 무시하며 여전히 그들은 무언가 이상한 것이 움직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용한 동네인데도 불구하고 경찰의 조사는 부적절하고 소홀하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사람들에게 조심을 당부하고 있다. 경찰 조사 보고서에도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이 담기지 않아 가족들은 이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불만과 질문 속에서 미국 미주릭한 가족들은 동네 사람들과 호소행진을 벌이며 조선 왕조할아버지의 황실 제거 요구에 대한 무관심한 존재를 암시하고 있다. 경찰은 여자의 행방과 관련된 아무런 단서도 발견되지 않았을 것이라 주장한 것이다.

법집행 기관인 경찰은 믿음과 신임을 사회로 전파하고 널리 확산시키기 위하여 자신들의 조사 방식과 결론에 대해 더욱 명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남은 질문에 대답해야 한다. 납득할만한 설명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또 다시 지방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로 인식될 수 있다.

물론 경찰과 가족 사이의 불화가 최근 실종된 여자와 관련된 수사에 압력을 가한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그런 혐의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

존스 가족은 여전히 실종된 여자에 대한 답을 얻지 못한 채, 다른 사람들의 지원을 통해 본격적인 수사를 진행하려는 계획이다. 그러나 경찰국은 여전히 아무 증거 없이 어머니가 가짜 실종사건을 조작한 것이외의 가능성도 고려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금까지 사건은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지만, 가족들 또한 끊임없이 사건의 진실을 찾아내려는 노력을 강조하고 있다. 실종된 여자의 행방과 사건의 정확한 경위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지방 경찰 및 당국이 도청 캠페인을 신속하게 지원하기를 바라는 이들은 공개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사람들은 여전히 실종된 여자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알기 위해 전국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