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특출난 ‘음성’을 회고하며: 2023년 돌아보기

이미지 출처：https://southseattleemerald.com/2023/12/20/reflecting-on-a-year-of-standout-voices-a-year-in-review/

[기사원문]

Reflecting on a Year of Standout ‘Voices’: A Year in Review 2023

년 한 해를 빛낸 목소리, 돌아보는 한 해 리뷰

12월 20일(서울) – 올해 한 해 동안 독특한 목소리로 빛난 인물들을 돌아보며, 사우스 시애틀에밍랄드(The South Seattle Emerald)는 한 해를 리뷰하는 기사를 인터넷매체에 게재했다.

이 기사가 심리 다이소 카카(Shimri Daiso-Kakah) 기자에 의해 작성되었으며, 그는 새로운 목소리들과 그들이 이룬 업적들을 소개하면서 한해 동안의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이번 해에 소개된 인물 중 가장 주목할 만한 인물로 우드롭 라이브리(Willdrop Livery)와 아만다 로빈슨(Amanda Robinson) 등 이 선택되었다. 우드롭 라이브리는 독특한 음악 스타일과 치열한 공연으로 팬들을 매료시키며, 현지 음악계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아만다 로빈슨은 환경 보호와 다양성 증진을 위한 노력으로 인정을 받았다.

이외에도 리사 구Ess(Leesa Goo-Ess)와 하난솔 달(kahanseol dal)도 특별 인물로 선정되었다. 리사 구Ess는 문학과 미술 작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인 작품을 제작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또한, 하난솔 달은 도시계획과 주택 및 땅의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녀의 노력으로 지역사회의 향상과 공평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사우스 시애틀에밍랄드는 이들의 활약을 통해 이번 1년 동안의 다양한 호소력 있는 목소리들을 되돌아보고 있다. 또한, 그들의 업적이 현지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하면서, 그들의 활동이 사회적인 변화와 다양성을 증진시키는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강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우스 시애틀에밍랄드는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기여를 한 주요 인물들을 인터뷰하고, 미래를 위한 새로운 목소리를 발견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밝혀졌다. 이렇게 한 해를 되돌아보며 과거의 목소리들을 찬양하고 새로운 목소리들을 발견함으로써, 사우스 시애틀에밍랄드는 지역사회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