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이 아침멀미의 원인을 발견했을 수도 있으며, 잠재적인 치료 방법에 대한 희망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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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cbsnews.com/news/morning-sickness-cause-pregnancy-hormone-treatment/
한의사들은 오래 전부터 아침에 병약한 상태로 몸소리도 열며 고통받으며 시작되는 아침멀미 증상을 해결하는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지 못해 애를 먹어왔다. 하지만 최근 미국 연구팀이 임신 호르몬 치료법을 통해 아침멀미를 예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발표가 나왔다.
미국 CBS뉴스에 따르면, 이번 연구에서는 아침멀미로 고생하는 산모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전체 참가자 1,036명 중 절반에게 유의미한 실질적인 롤레스토란이라는 임신 호르몬을 주입했다. 그 결과, 롤레스토란을 투여받은 산모들은 아침멀미의 빈도와 효과가 감소했다는 것을 확인했다.
롤레스토란은 임신 중 생성되는 호르몬으로, 임신 여성들에게 불안, 화풀이, 식욕 저하 등 다양한 증상을 야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연구에서는 롤레스토란을 제대로 근접한 형태로 투여함으로써 이러한 증상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연구팀은 아침멀미가 심한 임신부에게 롤레스토란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또한, 임신 하는 동안 아침멀미로 고통받는 산모들에게 큰 희망을 보여주는 결과라고도 전했다. 이에 따라 곧 롤레스토란이 산모들을 도와줄 수 있는 유용한 치료법으로 범용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하지만 이 연구 결과에 대해서는 아직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점이 부정적인 측면으로 대두되고 있다. 로즈메리 리스코, MD는 CBS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침멀미 때문에 고통받는 산모들에게 롤레스토란이 얼마나 즉각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지는 아직 알기 어렵다.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침멀미는 임신 중 가장 많이 겪는 증상 중 하나로, 대부분의 산모들이 이를 경험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임신 여성들의 절반이 아침멀미 증상에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이에 따라 롤레스토란이 아침멀미의 치료법으로 인정받으면 많은 임신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 결과의 유익성이 인정될 경우, 다른 국가들도 이 치료법을 도입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타났다. 하지만 과학적인 검토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해야하는데, 계속해서 연구가 이루어지며 최신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