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킹 타이드’가 샌디에고 연안 지역으로 돌아옵니다.

이미지 출처：https://www.10news.com/news/local-news/there-isnt-any-bad-shots-today-the-fact-that-they-are-here-is-a-great-way-to-start-your-day

오늘은 “나쁜 사진은 없다”라고 말할 수 있다. 그들이 여기 있는 사실 자체가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는 좋은 방법이다.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 사진은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순간을 담아내는데 도움이 되는 보물이다. 샌디에이고의 지역 아티스트인 존 닐은 이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한다. 그는 그동안 촬영한 사진들 중 어떤 사진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매일 아침 새로운 사진 한 장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한다. “나쁜 사진은 없다. 사람들은 그 순간을 담아내기 위해 그 틀을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라고 말한다.

너무 완벽함을 추구하는 사회에서 닐은 사람들이 진정한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독려하고자 한다. 그는 사진은 완벽한 조명, 각도 또는 구도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감정과 연결된 순간을 담아낼 수 있다고 믿는다.

이러한 철학은 닐의 팔로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의 인스타그램 페이지에는 수천명의 팔로워들이 찾아와 그의 사진을 감상한다. 많은 팔로워들은 닐의 사진이 그들의 하루를 더욱 아름답게 시작하게 해준다고 언급했다.

샌디에이고 주민인 조앤은 “매일 아침 존의 사진을 보는 것은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에너지가 넘치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닐은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에 대해 매우 기쁘다고 언급하며, “나에게는 단순히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하루를 밝게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아침이 시작되면 많은 사람들은 바쁜 하루를 보낸다. 그러나 닐은 사진을 통해 사람들에게 작은 순간을 선물하기를 원한다. 그는 다양한 주제를 가진 사진을 업로드하고 있으며, 산책하는 사람들, 꽃들, 건축물 등 새로운 아침의 매 순간을 담아내고자 한다.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나쁜 사진은 없다”라는 철학과 함께 한 사진에 감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닐은 그 감동을 전파하며 많은 사람들의 하루를 아름답게 만들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