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제품점 종업원과 고객을 털기 위해 수배 중인 범인 5명

이미지 출처：https://www.wusa9.com/article/news/local/dc/robbery-electronic-store-employees-customers/65-88569576-d51f-4804-aad7-0e7acc5d5977

[기사]

디시 전자상점 강도, 직원 및 고객들의 불안 증가

지난 화요일, 디시 내 한 전자상점에서 강도가 발생하여 직원들과 고객들의 공포가 증가하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 주말 동안, 디시 지구 구역에서 빈번히 발생한 강도 사건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강도들은 전자제품에 대한 탐욕을 품고 이번 계획을 수행했으며, 일반 고객과 직원들 또한 이에 피해를 입었다.

사건은 오후 4시 30분경에 발생했다. 어리석은 강도들은 창고로 통하는 비밀 통로를 이용하여 상점에 침입했다는 보고가 내려왔다. 이들은 캐셔부터 손님들까지 포함한 모든 사람들을 위협하며 계기상품 및 돈을 훔치기 시작했다.

경찰은 실패한 작전으로 인해 강도들이 도주하자마자 현장에 도착했으나, 이미 떠난 상태여서 강도들을 검거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피할 수 없는 경찰 조사가 현재 진행 중이다. 육체적, 정신적 상해를 입은 피해자들은 주위 마주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강도 사태로 인해 국민들은 상품을 구매하러 나가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지역 사업주들과 주민들은 처음엔 평화롭던 도시에서 벌어지는 이런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며 불안을 상쇄하지 못하고 있다.

세무관들은 전자상점들이 화기애애한 곳에서 위험에 노출되었다며, 상점들의 안전을 위해 비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공공 장소와 상점들 주변에 CCTV 카메라를 늘려 범죄 예방을 강화하고자 한다.

경찰 관계자들은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강도들을 신속히 검거하고 마을의 안전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주민들이 여러 사회 자원과 협력하여 범죄로부터 지역을 보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경찰은 이번 강도 사건에 대한 수사를 전개 중이며, 추가적인 소식이 입수되는 대로 지속적인 보도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