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스 크리스마스 창가에서 뜨거운 뉴욕 카라오케 씬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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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nypost.com/2023/12/12/entertainment/nycs-hottest-new-karaoke-scene-is-at-macys-window/
매시즌 크리스마스 활기에 휩싸인 뉴욕 매시스에서 새로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번엔 가장 핫한 노래방 장소가 되는 상점 창틀에서 노래붙이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출신의 엔지니어인 제임스 보워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기대감을 가지고 매시스에게 독특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그가 생각한 것은 창틀을 노래방 장소로 만들고, 흥겨운 1980년대 전성시대의 노래들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었다.
노래붙이에서 가수로 하여금 크리스마스 캐럴들을 부르면서 매직-타임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흥겨운 음악에 매혹된 관객들은 노래에 맞춰 춤을 춘다. 80년대와 Gangnam Style의 올드, 뉴 스쿨 뮤직을 모두 즐기던 사람들은 이 장소에서 자신의 열정을 표현할 수 있다.
이 아이디어는 예상 밖의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여러 관객들은 “첫 번째로 노래를 할 기회가 있어 매우 기쁘다. 뿐만 아니라 신나고 활력찬 분위기 속에서 어떤 사람들도 쉽게 친구를 사귈 수 있다”고 전했다.
노래붙이는 두 달 동안 계속해서 열리며, 여름 골든 그래들 노래야한 날을 끝으로 마지막 공연을 한다. 이 새로운 매시스 유알이즈(URIs)에서 통째로 배치된 창틀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노래방 장소로 알려지게 되었다.
즐겁고 스릴 넘치는 이 특별한 경험은 뉴욕 매시스의 크리스마스 쇼핑을 한층 더 흥미롭게 만들고 있다. 매시스는 성공적인 매출과 함께 독창적인 상점 창틀 노래붙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유알이즈의 창틀 노래붙이는 계속해서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사랑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유출한 흥분은 뉴욕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