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투기브’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포인트를 벌어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물을 쓸 수 있게 만든다.

이미지 출처：https://www.11alive.com/article/features/earn2give-program-cascade-elementary/85-7a123c89-4d9d-401b-8e65-33b326f68803

에번데일, 조지아 — 캐스케이드 초등학교(Earn2Give)가 학생들에게 사회적 책임감을 가르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돈을 벌고 그 수익을 기부하는 것을 도와 사회에 기여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캐스케이드 초등학교는 학생들이 학교내에서 경제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을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작은 일들을 수행하면서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일부 학생들은 문서 작업을 하거나 도서관을 도와 정리하는 등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해당 업무에 대한 보수를 받은 후, 어떤 비영리 기관에 기부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학생들이 사회적 책임감을 배우고 동시에 자신의 역할을 인식할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작은 노력이 실제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 도움이 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Earn2Give 프로그램은 캐스케이드 초등학교의 학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환호했으며, 그들의 자부심과 기부 의지는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캐스케이드 초등학교는 학생들이 돈의 가치와 사회적 책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이러한 경험을 통해 앞으로의 삶에서도 더 나은 사회기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