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체로 지역 사회, 엄청난 아파트 화재 피해자들을 지원하려 모임

이미지 출처：https://www.fox32chicago.com/news/cicero-support-victims-apartment-fire

Cicero, 퍼스 로리, 2022년 1월 15일 – 시세로 시를 뒤흔들게 만든 화재 사건 피해자들을 위한 지지가 쏟아지고 있다. 1월 14일 목요일, 시세로 시의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불이 무려 30가구를 털어내며 여러 가구들을 심각하게 피해를 입힌 사건이었다.

이 도움을 받으려는 희생자들에게 시세로 시 경찰서와 구조대원들은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신속하게 대처한 경찰과 구조대는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화재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이들의 생명을 구했다.

배출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인해 15명의 주민들이 다친 상태에 몰렸다. 이들은 모두 다치지 않았지만, 여전히 상당한 충격과 두려움 속에 있다. 이에따라 시세로 시 시장인 도미니크 프로반 (Dominick Prosapio)은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의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사건 당일 조차 화재 피해를 보고했는데, 당장 희생자들을 돕기 위한 긴급 조치를 취했다.

도미니크 시장은 “이러한 시련에 처한 주민들을 위해 우리는 여기 있다.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파악하고 지급해 줄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주민들이 힘을 내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주민들의 안전이 최우선 과제임을 감안하여 시세로 시 정부는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 그리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할 수 있는지를 파악할 것이다. 이에 따라 소방과 관련된 안전규칙의 준수 여부를 더 깐깐하게 감독할 것이며,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기금도 형성되었다. 지역의 기업체와 단체들은 피해 복구를 위한 자금을 기부하기 위해 모금활동을 시작했다. 이러한 선한 행동들은 화재 피해자들이 돌아서기 위한 희망의 빛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세로 시 행정부와 주민들은 현재 한마음을 지어 강한 지구사회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미니크 시장과 구조대원들의 용기와 빠른 대처로 주민들을 피해로부터 구출한 것은 큰 도움이 되었다. 이제 몸이 회복되기를 기원하며, 이들의 슬기로운 복구와 재건을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