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에 전하는 K-pop에 대한 사랑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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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atlantamagazine.com/news-culture-articles/a-love-letter-to-k-pop-in-atl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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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에서 한국 팝에 대한 사랑의 편지
애틀랜타 매거진 – [9월 21일자] 애틀랜타는 한국 팝에 대한 사랑의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금년도 4월, 신촌필하모닉 스트링스(Shincheonji Philharmonic Strings)는 애틀랜타의 워드파이어 스타디움에서 무려 1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몰고 나섰다. 한국 팝 레전드 밴드인 NCT 127도 그들의 월드 투어 일환으로 애틀랜타를 방문하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국의 음악은 이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영향력을 지니고 있으며 그 중심지 중 하나가 바로 애틀랜타이다. 애틀랜타는 전 세계 거점이자 유명 아티스트들이 군데군데 방문하는 곳이 되어버렸다.
한국의 가수들이 애틀랜타에서 너무나 큰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어 K-POP 애호가들은 애틀랜타에서 특별한 관능을 느낀다. 간부들은 그저 좋아하는 한국 가수의 음악을 감상하기 위해 유명 한국 인물들이 방문할 때마다 뒤를 쫓는다.
Shincheonji Philharmonic Strings의 워드파이어 스타디움 콘서트는 그야말로 한국 음악의 찬사였다.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을 찾아 한국 문화와 음악을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애틀랜타는 K-POP 스타들의 국외 투어의 중심지로서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애틀랜타는 한국의 최고 아티스트들을 맞이하는 기회를 더욱 넓히고 있다. 이는 한국 대중음악의 성장과 수출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한국과 미국의 문화 교류를 더욱 증진시킨다. 미국에 마케팅 전문가 및 음악 업계 전문가들이 많이 모여 있어 애틀랜타는 젊은 한국 아티스트들에게 좋은 트랙을 제공한다.
한국 음악의 발전과 성장은 미국에서도 큰 응원과 지지를 받으며, 애틀랜타는 그 중심에 서 있다. 한국을 사랑하는 미국의 응원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애틀랜타는 K-POP 팬들을 즐겁게 만들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