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PAC NYC에서 개막 예정인 소냐 타예가 연출 및 안무를 맡은 ‘벌써 목요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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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broadwayworld.com/off-broadway/article/IS-IT-THURSDAY-YET-Directed-Choreographed-by-Sonya-Tayeh-to-Open-Next-Week-at-PAC-NYC-20231208
IS IT THURSDAY YET? Directed & Choreographed by Sonya Tayeh to Open Next Week at PAC NYC
PAC NYC에서 나눔 예술을 선보이는 최초의 제작 ‘IS IT THURSDAY YET?’이 대강당란에서 공연을 시작한다. 이 작품은 소냐 타예(Sonya Tayeh)가 연출하고 안무를 맡았으며, 서정적이고 현대적인 기조를 가지고 있다.
이 프로덕션은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총 다섯 번 공연된다. ‘IS IT THURSDAY YET?’는 다양한 예술 분야의 재능있는 젊은 예술가들을 육성하는 PAC NYC의 지원을 받았다. 제작에는 Tony상을 수상한 후원자와 최고 수준의 예술 지원자들이 참여했다.
소냐 타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이번 작품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녀는 최근에 위대한 안무가로서의 인정을 받았으며, 이번 작품에서도 그녀의 독특한 연출과 안무 기술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IS IT THURSDAY YET?’은 한 남자와 여자의 흥미 진진한 로맨스를 그린다. 이 작품은 진솔한 감정과 다양한 춤과 음악,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어 관객들에게 일상적인 이야기의 아름다움을 상기시킨다. 참석한 관객들은 반드시 감회를 남기고 얼마든지 자기 자신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PAC NYC는 코로나19 사태로 오프브로드웨이 공연이 중단된 이후 힘들었던 연극계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작품을 선보인다. ‘IS IT THURSDAY YET?’ 공연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예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장은 모든 관람객과 배우들의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및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모든 관람객들은 예매하기 전에 사회적 거리 두기 및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안전에 동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PAC NYC는 공연 전 후에 철저한 소독 절차를 진행할 것이다.
‘IS IT THURSDAY YET?’의 티켓은 PAC NYC 공식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예매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서 기대를 높이고 있는 소냐 타예의 분위기 넘치는 연출과 안무는 꼭 경험해봐야 하는 것으로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