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남성, 오스틴 시나고가 대상인 인종 증오 범죄 및 방화죄로 10년 징역형 받다

이미지 출처：https://www.kwtx.com/2023/12/01/texas-man-sentenced-10-years-prison-hate-crime-arson-austin-synagogue/

텍사스 남성, 오스틴의 복도에서의 증오범죄 방화죄로 10년형 선고 받아

오스틴, 텍사스 – 지난 주 오스틴 신규회당에서 발생한 증오범죄 방화사건을 통해 한 텍사스 주민이 10년의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케냐더 존스 (23세)는 신앙을 가진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타격을 가하는 이 사건으로 연방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지난 일요일 오전 3시 경, 오스틴의 신규회당에 다치지 않고 빠르게 진화된 원인을 찾는 동안 소방관들은 아주의 방화행위로부터 나온 화염을 진압했습니다. 경찰은 비디오 감시자료와 목격자 보고서를 통해 케냐더 존스가 회당에 도착하고 방화 사건을 일으킨 후 도주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현장에서 발견된 단서로 인해 경찰은 기자회견에서 혐오 범죄 행성동기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앙인들 및 오스틴 커뮤니티에서는 이 사건이 가해자의 이러한 명확한 혐오로 인해 충격과 공포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스틴 신앙공동체의 대표자인 다니엘 밀러는 이 사건이 공동체에 대한 위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모두 다른 종교와 문화를 가진 사람들의 평화로운 공존을 존중해야 한다”며 “오스틴 커뮤니티는 이 드문 사건으로부터 화합력을 얻어 일관된 지원으로 더욱 통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케냐더 존스는 경찰에 의해 구금된 후 형사 공소에 직면했습니다. 그는 오스틴 내의 신규회당에 대한 방화죄 및 증오범죄 혐의에 대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오스틴 연방법원은 존스에게 10년의 유형을 선고했습니다.

본 사건은 경찰과 국민들이 혐오범죄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오스틴 신앙공동체는 이 사건에서의 회합을 통해 결속력을 강화할 계획을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