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지역 청소년들의 노력으로 안젤레노스의 안전과 “불쾅한 사운드 없는” 생활을 지킵니다.

이미지 출처：https://larchmontchronicle.com/two-local-teens-work-to-keep-angelenos-safe-and-beep-free/

두 명의 지역 청소년, 앤젤로스 시민들을 안전하고 경고음 없는 도로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 시민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고 있는 카터(Carter)와 라일리(Riley)는 로스앤젤레스 도로에서 사이렌 대신 경고음이 울리는 기분을 경험하고 싶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힘써왔다. 이 두 청소년은 최근 Larchmont Chronicle에서 대담한 업적을 냈다.

이들은 도로에 경고음이 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주도차선에 경고음 점선이 그어질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이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학교, 자원봉사 단체 및 지역 사회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했다. 이들의 노력 덕분에 현재 앤젤로스에서는 경고음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귀감 없이 편안하게 운전이 가능하다.

카터와 라일리는 이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첫 번째로 주변 동네의 국제 학교에 경고음 점선을 그릴 수 있는 허가를 요청했다. 두 청소년은 되도록 많은 차선과 지역의 주요 도로에도 경고음 점선을 그리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지원을 모았다.

이들의 업적은 사람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카터는 “우리는 앤젤로스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평온한 운전을 경험하도록 도움을 주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라일리는 “우리의 목표는 앤젤로스 도로를 경고음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운전자들로 하여금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두 청소년의 업적은 시민들과 정부 기관의 주목을 받았다. 로스앤젤레스 시장은 이들의 노력을 인정하며 “카터와 라일리는 우리 도시의 미래이자 선도자입니다. 그들의 열정과 노력은 시민들에게 평강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앤젤로스 도로에서 경고음을 없애고자 하는 이 아이디어는 전국적으로 전파되고 있다. 다른 도시들도 경고음 대신 경고음 점선을 도로에 그리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기 시작하고 있다. 앞으로도 카터와 라일리의 업적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