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회사의 창립자가 사무실에 아이들이 함께 올 수 있도록 정책을 조정합니다.
1 min read
이미지 출처:https://www.10news.com/news/local-news/san-diego-companys-founder-adjusts-policy-to-allow-children-to-be-brought-to-the-office
샌디에고 회사 창업자, 사무실에 어린이 동반 가능한 정책 수정
샌디에고에 있는 한 회사의 창업자가 어린이들을 사무실에 동반할 수 있는 정책을 수정했다.
잡웍스(Jobsite Workwear)라는 회사의 창업자인 마이크(생명력있는 모습)는 최근 한 가정에서의 동반출근 사례에 영감을 받았다. 마이크는 직원들이 가정에서 일을 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을 경우 어린이들을 사무실에 데리고 올 수 있도록 회사 정책을 수정했다.
이러한 새로운 정책은 한 부모 직원이 일과 양육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는 가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창업자 마이크의 직원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마이크는 “창업자로서 직원들의 행복과 안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어린이들은 무엇보다 소중한 가족의 일부이기 때문에 우리 회사에서 동반출근을 허용하는 정책을 도입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사무실 내에 어린이들을 돌볼 수 있는 전문적인 보육 시설도 마련하였다. 이는 어떠한 긍정적인 한계도 없이 부모들이 일과 양육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정책 수정은 직원들 사이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가정에서 일과 양육을 동시에 해야 하는 한 부모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결정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조치는 직원들에게는 가정과 직장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그 결과로 일과 가족을 동시에 챙기기 위해 더욱 노력할 수 있게 도와줄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는 “우리 회사는 직원들이 일과 가족을 균형 있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또한 가족의 행복을 중시하기 때문에 다양한 옵션을 고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회사 내 정책을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잡웍스의 이러한 혁신적인 정책 수정은 다른 회사들에게도 참고할만한 좋은 사례로 제공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가치인 가족을 생각하며 직원들에게 돌봄과 편안한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생산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충성도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