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 무기 수송을 한 보잉에 시위자들이 피켓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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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portlandmercury.com/news/2023/11/20/46874609/protesters-picket-boeing-over-weapons-shipments-to-israel
보이드, 이스라엘로의 무기 수송에 대한 시위대들의 피켓선
오리건주 포틀랜드-최근 보이드(Body)를 향한 큰시위가 발생하였다. 시위대들은 보이드가 이스라엘로의 무기 수송을 돕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하고 있었다.
이번 시위는 미국의 항공기 및 방위 장비 제조 업체인 보이드를 비판하는 내용으로 전개되었다. 이들 시위자들은 보이드의 이스라엘로의 무기 수송을 중단하라고 외치며 포틀랜드의 주요 도로에서 피켓을 들었다.
11월 20일 토요일, 시위대는 보이드 본사가 위치한 포틀랜드의 도심 중심부에서 집회를 개최하였다. 참가자들은 시위 현장에서 슬로건을 외치며 보이드가 이스라엘로 사이버 공격 무기를 판매하고 있는 데 대한 비판을 표명하였다.
보이드는 오래 전부터 미국 국방부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어왔다. 이들은 또한 미국 군사 계약을 수행하고 있으며, 무기 및 장비를 전 세계로 수출하고 있다.
시위대들은 보이드의 이스라엘로의 무기 수송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긴장 상황을 효과적으로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이들은 또한 보이드의 무기 수송이 인권 침해와 충돌해 이스라엘 정부가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공격에 사용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시위진은 보이드에게 이스라엘 및 이스라엘과의 국방 계약을 중단하라고 요구함으로써 미래의 무력 충돌 예방과 전 세계 평화에 기여할 것을 촉구하였다.
보이드 대변인은 이번 시위에 대해 “우리는 미국 국방부의 지침과 법적 요구사항을 준수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보이드는 전 세계 국가와 존중과 협력을 통해 안전한 세계를 만들고자 하는 미래에 대한 약속을 지키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포틀랜드 경찰은 이번 시위가 상대적으로 평화로웠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위대가 차량 통행 및 주변 시설에 손상을 가했다고 보고하였다. 경찰은 사건 조사를 위해 추가 정보를 얻기 위해 시위 관련 CCTV 영상을 분석하고 있다.
보이드를 향한 시위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신뢰 문제를 다루는 지속적인 국제 논란에 불을 지피다시피 한다. 이에 따라 보이드의 미래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서 높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