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에서 천장이 무너진 채로 타오르는 몰몬 교회에서 영웅인 DC 소방관들이 포착되다

이미지 출처：https://www.wusa9.com/video/news/local/maryland/dc-firefighters-caught-in-burning-mormon-church-while-ceiling-collapsed-in-maryland/65-4887f14a-7fd0-475c-805e-90bcf6427a6f

Inferno Strikes Mormon Church, DC Firefighters Brave Rescue

와싱턴 DC 소방관들이 메릴랜드에서 천장이 무너지는 화염을 뚫고 구출 작전을 벌였다.

메릴랜드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로 대규모 화재로 인해 모건 교회에 대형 재해를 초래했다. 특히 해당 교회에 석재 지붕이 붕괴되는 와중에 DC 소방관들이 위험천만한 작전을 수행했다.

와싱턴 DC 소방 관계자들은 당일 새벽 4시 17분경 메릴랜드에 위치한 메릴랜드 세인츠 템플페어페어스힐 모건 교회로 출동했다. 교회는 석제 지붕이 무너져서 내뿜은 화염에 휩쓸려 전체 건물이 성큼성큼 타오르는 모습이다.

이 사건은 뉴스9의 현장 취재가가 찍은 카메라에도 모두 담겨 있었다. 소방관들은 기지국 근처 높은 위치에서 건물의 두 번째 층에 남아 있는 인원을 살리고 불행한 기사가 상황을 다루는 동안 카메라에 담긴다.

소방관들은 방화 환경과 천장 붕괴 등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화염에 직면하면서도 그들은 단단히 다가가 피험자들의 안전을 우선으로했다. 하지만, 소방관들이 건물에서 인원을 구조하는 동안 천장이 무너져 나와 다시 한 번 그들의 안전에 위협이 가해졌다.

차장 브랜든 그레넌과 안토니 시라치 소방관은 건물 속에서 향악 한 사건에 직면하고 그들의 생명을 위협받은 소방관 중 두 명 이상이다. 그렇지만 그들은 모두 안전한 상태로 외부로 이동할 수 있었다.

DC 소방국의 대변인, 베스 베보트 크릭은 WUSA9와 강조했다: “DC 소방 경력에 있어 이는 한 명도 죽지 않은 최초의 사건입니다”. 그는 레스큐 작전의 사진을 SoMe 계정을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그 일련의 사건을 직접 보았을 때 매우 인상 깊다고 전했다.

소방 대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건물 속에서 태교를 받았다고 밝힌 여성은 응급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행운히도 부상하지 않았다.

메릴랜드 모건 교회 화재 사건은 현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authorities는 기발화 원인을 파악하고 소방 규칙과 절차를 검토할 계획이다. 소방 국가 위기 관리기구가 재난 균형을 유지하고 공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 사건은 지역 주민들과 교인들 사이에서 깊은 충격을 안겼다. 교회 담당자들은 모건 교회 재건을 위한 후원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 재건 작업 계획은 미정이지만, 교회는 지역 사회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