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초강력-스타십 로켓 2차 시험 비행 성공하지만 우주로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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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cbsnews.com/news/spacex-launch-super-heavy-starship-rocket-2nd-test-flight-2023-11-18/
[제목] “스페이스X, ‘슈퍼 헤비’ 스타십 로켓 제2차 시험 비행 2023년에 진행 예정”
[부제]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승인 협약, 우주 산업 개척 가속화
[본문]
미국의 민간 우주 탐사 기업인 스페이스X가 지난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슈퍼 헤비 로켓인 ‘스타십’의 제2차 시험 비행이 2023년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 인 엘론 머스크는 해당 로켓이 성공적인 비행을 이어가면서 앞으로의 인류 우주 개척에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예측했다. 스타십은 종전의 우주 로켓보다는 월든 검은돌에 가까운 모습으로 처음 비행 실험을 진행하였으며, 약 10km의 고도에서 안전하게 착륙하는 데에 성공하였다.
스페이스X는 이번 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의 협약을 체결하는데에도 성공했다. 이를 통해 스페이스X는 앞으로 우주 산업 개척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십은 현재 국제 우주 정거장(ISS)으로 인적 우주여행을 운영하면서 우주 탐사의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하는 것이 목표로 한다. 머스크는 과거 발표에서 이 로켓이 무려 100명의 승객을 한 번에 태울 수 있는 용량을 갖춘다고 밝혔다.
다만, 헤비 스타십의 제2차 시험 비행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예를 들어, 현재 스타십이 기존 로켓보다는 좀 더 많은 퇴적 물질을 방출하는 문제, 정확한 착륙 기능 등이 그 예이다.
스페이스X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빠르게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시험 비행을 통해 이전 비행에서 발견된 문제를 수정하고 성능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스페이스X의 슈퍼 헤비 로켓 개발을 극찬하기도 했다. 우주 탐사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스페이스X는 앞으로의 기대를 높이고 있으며, 이로써 인류의 우주 개척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페이스X는 “테스트 비행이 훌륭하게 진행되기를 기대하며 또한 이를 통해 우주 여행의 시대를 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 스타십은 달 표면 착륙, 화성 유인 우주정거장, 인류 이민 등 다양한 우주 탐사 프로젝트에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