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디즈니 플러스의 애틀랜타 기반 ‘두근두근 눈길’ 주연은 루다크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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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ajc.com/life/radiotvtalk-blog/preview-disneys-atlanta-based-dashing-through-the-snow-stars-ludacris/PGZ7OO6VBBHQDIHIIVMC3UJ72I/
디즈니의 새로운 코미디 영화 ‘눈길을 달리며(Dashing Through the Snow)’가 러닝타임 100분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이 영화는 어린 소년과 함께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내다 영원히 사라질 듯한 국경에 직면한 귀여운 개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이 영화는 애틀랜타에서 촬영되었으며, 배우로는 미국 음악 인터페이스 루다크리스(Ludacris)가 출연하였다. 루다크리스는 본 영화에서 귀여운 개의 목소리로 연기를 하였으며, 그의 섬세한 연기와 함께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었다.
‘눈길을 달리며’는 크리스마스 계획을 갖고 나선 어린 소년과 귀여운 개의 임파서블한 모험을 그린다. 그들은 눈 내리는 야간에 엄청난 시속 100마일로 스피드를 내고 해골 도로를 달린다. 그리고 두개골 선물 더미들과 커다란 눈뭉치를 피해 가까스로 목적지에 도착하게 된다.
이 영화는 전 세계에 경쟁력 있는 배우진과 웅장한 콘텐츠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이번 영화는 디즈니의 아이콘 캐릭터들에 의해 꾸며진 매력적인 크리스마스 세계를 선보인다.
영화 ‘눈길을 달리며’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족용 영화로, 스크린에서 처음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디즈니 팬들은 이 영화가 12월 2일 금요일에 개봉된다는 점을 기억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