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컵 반란’이 시작되다: 스타벅스 직원들, 근무 환경에 대한 항의로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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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컵 반란, 스타벅스 종업원들의 노동조건에 대한 시위가 시작되다
미국 워싱턴 주 시어틀 – 스타벅스 종업원들이 이제는 외면할 수 없는 불만을 표출하며 노동조건에 대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커피 전문점 체인인 스타벅스의 종사자들은 최근 이르면 이르게 “Red Cup Rebellion”이라고 불리는 일련의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10월 24일 토요일, “Red Cup Rebellion” 시위의 초입에서는 수백 명의 스타벅스 종업원들이 시어틀에 위치한 본사 앞에 모여들었다. 종업원들은 자신들이 직면하고 있는 노동조건의 악화에 대해 주장하며, 더 나은 대우와 경제적 안정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주로 Corona 시대의 위험과 코로나 관련 지침들에 대한 걱정을 제기하였다.
이 시위에 참여한 종업원들 중 한 명은 “우리는 매일 근무하면서 신체적, 정신적 고생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의 불확실성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라며 구체적인 불만을 털어놓았다.
본사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동안, 종업원들은 스타벅스의 “Red Cup”을 들고 노동자 권리와 직장 내 보호 조치의 강화를 요구하는 포스터를 들고 가장한 자신의 불만을 드러냈다. 이들은 또한 “We Deserve Better”라는 구호를 외친다는 자신들의 요구를 강조했다.
한편, 스타벅스 대변인은 종업원들의 이러한 시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했다. “우리는 종업원들과 그들의 말을 듣고 있습니다. 그들의 걱정을 공감하며, 코로나19 대유행에 올바르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를 적절하게 취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Red Cup Rebellion”은 토요일 스타벅스 본사 앞에서 시작된 것일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다른 스타벅스 매장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종업원들은 단지 경제적 안정만을 요구하는 것뿐 아니라, 스타벅스가 직장 내 건강 및 안전 조치를 강화하도록 간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