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인 Chyna Crawford이 3주 전에 워싱턴 D.C에서 사라진 것으로 확인된 누나, 찾기 위한 결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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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nbcphiladelphia.com/news/national-international/sister-determined-to-find-25-year-old-chyna-crawford-who-vanished-in-washington-d-c-three-weeks-ago/3696359/
25세인 차이나 크로포드가 워싱턴 D.C에서 3주 전 사라진 뒤, 여동생이 그를 찾아내리기로 결심하다
25세의 여성 차이나 크로포드가 워싱턴 D.C에서 사라진 지 이미 3주가 넘었는데, 여동생이 자신의 언어와 힘을 모아 그를 찾아내기로 결심했다.
NBC Philadelphia에서 이야기를 전한 것에 따르면, 차이나 크로포드는 2011년에 오크렌드에서 졸업한 뒤 유명 대학교에 진학할 정도로 밝고 훌륭한 학생이었다. 그러나 지난 3주간의 사라진 뒤 어떠한 소식도 없다.
크로포드의 가족들은 그녀가 외출하고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놀라워하고, 더 이상 차이나의 행방을 모르기 때문에 이번 주 내로 고위험범죄로 신고하기로 결정했다. 크로포드의 여동생은 자신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크로포드의 사진을 공유하며 그를 찾아내고자 주변지역에서의 정보를 기다리고 있다.
이 사건에 대한 경찰의 입장은 현재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크로포드의 가족은 사건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어쩌면 누군가가 크로포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크로포드에 대한 가족의 간절한 호소는 전 국민에게 전달되며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사회 네트워크와 언론매체들이 노력하는 가운데, 여동생은 그를 찾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사람들에게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