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7, 2025

사미 해거의 라스베이거스 계획은 그대로 유지; 사트리아니가 미국 투어에 합류 – 라스베이거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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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reviewjournal.com/entertainment/entertainment-columns/kats/sammy-hagars-las-vegas-plans-intact-satriani-joins-u-s-tour-2939132/

사미 해거의 라스베이거스 계획 그대로 진행, 사트리아니가 미국 투어에 합류합니다

라스베이거스 리뷰 저널 – 엔터테인먼트 칼럼 기자 캣스

사미 해거와 사트리아니가 미국 투어에 합류한다. 해거의 라스베이거스 공연은 그대로 진행된다.

사미 해거, 아라 조덴, 마이클 앤서니, 제이슨 보니엄 등과 함께 1970년대와 1980년대를 대표하는 아메리칸 록 밴드 바닐라 학(밴 화이트, 미스터인 브라운스톤)의 팬들은 기쁘게도 이번 투어에서 사트리아니의 참여를 환영할 수 있게 되었다.

해거는 최근 라스베이거스 리뷰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미국 투어에 대해 언급하며, “다행히도 사트리아니가 함께 할 예정이다. 그를 위해 멤버들이 투어 일정을 조율했다”고 밝혔다.

바닐라 픙의 팬들은 투어 일정이 시작되기 전까지 사트리아니의 참여에 대한 미정이 걱정이었으나, 해거의 발언으로 안심할 수 있게 되었다.

해거는 또한 라스베이거스 공연과 관련하여 자신의 계획이 그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라스베이거스의 비고 로얄 호텔 앤드 카지노 시어터에서 2021년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루어질 예정인 공연에 대한 티켓은 이미 판매가 시작되었다.

해거와 바닐라 픙은 지난 2020년 2월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현재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4주간의 공연일정을 소화한 바 있다. 팬들은 이번 공연을 놓치지 않고, 바닐라 픙의 화려함과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기대하고 있다.

해거와 사트리아니 합류 소식에 팬들은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차며 일류 엔터테인먼트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