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하 여행하기 EP122: 휴일 쇼핑과 카우아이 레이스웨이 파크

이미지 출처：https://www.hawaiimagazine.com/have-aloha-will-travel-ep122-holiday-shopping-and-kauai-raceway-park/

하와이 매거진에 따르면, 하와이의 쇼핑철과 퀘이 레이스웨이 파크 경주장에 대한 이야기가다른 글에서 12월 10일자로 공유되었다. 이 기사에 따르면, 하와이의 알로하와 여행 프로그램인 “Have Aloha, Will Travel”의 에피소드 122에서는 곧 다가올 휴일 쇼핑과 퀘이 레이스웨이 파크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프로그램은 하와이의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최상의 선물을 찾을 수 있는 특별한 장소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퀘이 레이스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그라인더컵 경주에 대한 열정적인 이야기도 나온다. 경주는 차량 엔진을 최대한 튜닝하여 거리와 경주로에서 점수를 산출하는 것으로, 하와이에서 열리는 해프닝한 이벤트 중 하나로 알려져있다.

이 에피소드에서 주인공인 브룩과 루다는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과 더불어 휴일 분위기를 더할 수 있는 최상의 장소를 찾는 것이 목표다. 브룩과 루다는 퀘이 센트럴 커무니티 센터와 같은 다양한 상점과 나무 장난감 박물관, 로젤리문드 농장부터 실버바타이너리와 같은 개성 넘치는 상점들을 방문한다. 이들이 방문한 모든 장소들은 하와이의 독특한 문화와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곳으로 알려져있다.

그리고 프로그램에서 언급된 또 다른 장소는 퀘이 레이스웨이 파크이다. 이곳에서는 그라인더컵 경주가 개최되며, 이 이벤트는 많은 참가자들에게 경주와 엔진 튜닝을 통한 창의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경기는 하와이에서 많은 애호가들과 열정적인 레이싱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있다.

하와이 알로하와 여행 프로그램 “Have Aloha, Will Travel”의 122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퀘이 센트럴 커뮤니티 센터와 많은 상점, 그리고 퀘이 레이스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그라인더컵 경주로 인해 하와이의 휴일 분위기와 열기가 더해진다.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하와이만의 독특한 장소와 이벤트를 소개하고, 특별한 선물을 찾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