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그린의 뉴욕시 의회석에서 준우 세이슬람이 승리함에 법정에서 투덜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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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nydailynews.com/2023/11/12/trump-whines-about-unfair-fraud-trial-as-exonerated-5-member-wins-nyc-council-seat-leonard-greene/
트럼프, 무죄 선고 받은 5인의 승자 레너드 그린이 당선된 뉴욕 시의회 자리에서 불공정한 사기재판을 비난하다
뉴욕 – 2023년 11월 12일
오늘,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무죄를 선고 받은 5인의 승자 레너드 그린이 뉴욕시의회의원 자리에 당선되었다는 소식에 대해 불평을 제기하면서 불공정한 사기재판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그린의 당선 소식을 비웃으며 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그 망가진 도시인 뉴욕이 이런 지원을 선택하게 되어 실망스럽다”라고 느꼈다. 이어서 “사기재판으로 인해 정의는 무너져 내렸고, 나는 미래의 성공적인 개혁을 위해 노력했을 뿐인데 이렇게 되었다”고 트럼프는 불평했다.
한편, 승자 레너드 그린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뉴욕 주민들을 대표하는 명예로운 일을 할 것이라고 약속한다”고 밝혔다. 그린은 약 15년 동안 법률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무당벌레 변호사로, 이번 캠페인에서는 구체적인 정책과 사회 변화를 약속하면서 지지를 받았다.
또한 그린 후보는 자신의 캠페인을 통해 “부패와 염세주의에 맞설 것”이라며 사회적이고 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대응策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록 트럼프의 비판에 직면하더라도 레너드 그린은 냉정하게 대응했으며 이를테면 그는 “나는 이번 선거 과정에 몰아친 거짓에 좌절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린은 “시민들이 투표권을 사용하기 전에 정직하고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라며 덧붙였다. 그는 자신이 당선된 이유에 대해 진실한 뉴욕 주민들의 현명한 판단과 진솔한 후원에 감사하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현재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불평과 그린의 당선 소식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뉴욕 주민들은 이번 선거에서 그린의 승리는 새로운 변화와 희망의 징조라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반면에 일부 트럼프 지지자들은 해당 선거에서의 사기와 불공정성에 대해 논란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의회원 레너드 그린은 오는 시기 뉴욕시 정치 및 사회적 환경을 혁신하고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