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랜드 비서, 리더들은 화산 모니터링 및 생태계 복원을 지원하기 위한 미국 지질조사소 / 하와이 대학 시설 개소를 축하한다.
1 min read
이미지 출처:https://www.doi.gov/pressreleases/secretary-haaland-leaders-celebrate-new-us-geological-survey-university-hawaii
국무부, 하와이 대학교와 새로운 미국 지질 조사소 개소를 축하
화상 기사 – 2021년 10월 29일
워싱턴 D.C – 2021년 10월 29일, 오늘 국민안전과 자연자원 보호를 위한 미국 국무부 장관 디보라 함 드롱 할란드 (Deb Haaland)는 하와이 대학교와 함께 새로운 미국 지질 조사소 개소를 축하하는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미국 지질 조사소의 새로운 조사소는 화산 활동과 지진 등 자연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중요한 과제를 수행할 것입니다. 지리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한 하와이 지역에 위치하여 하와이 대학교와의 협력은 미래의 연구 및 자연재해 대응에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할란드 장관은 행사에서 “미국 지질 조사소의 새로운 조사소 개소는 우리 국가의 자연자원을 보호하고 국민의 안전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하와이 대학교와의 협력은 혁신적인 연구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하와이 대학교 대통령 데이비드 라씨네스 (David Lassner)를 비롯한 많은 리더들도 참석하여 축하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이 행사는 미래의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연구 협력과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리였습니다.
미국 지질 조사소의 새로운 조사소는 우리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미래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훌륭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미국은 미래 세대들의 안전과 국가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한편, 이번 축하 행사는 화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질 조사소와 대학 간의 협력 관계가 더욱 견고히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함께 이루어진 행사에서 많은 리더들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축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