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세 둘째 대전 참전용사, 홀로코스트 생존자가 영광 받아, 승리 이야기 공개

이미지 출처：https://www.fox26houston.com/news/97-year-old-wwii-veteran-holocaust-survivor-shares-his-story

9월 30일, Fox26 Houston은 97세의 제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이자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한 노인의 이야기를 발표했다.

이 기사에 의하면, 맥스 게더는 뉴욕에서 태어나 유럽에서 2차 세계대전을 진행하는 동안 독일 복지 사업에 참여하며 교수로 일했다. 그러나 1945년에 그의 삶은 영원히 바뀌게 되었다. 게더 고향인 체코스로바키아로 돌아왔을 때 그는 흉포한 홀로코스트 현장을 마주하게 되었다.

게더씨는 기사에서 그가 보았거나 경험한 일들을 상세히 묘사했다. 20세기의 원탁회의는 그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그는 진압하기 힘든 고통과 추억을 전하면서도 그의 흉악범에 대한 용서를 나타내고 있었다.

그는 “내가 진정한 이해관계를 가져야 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을 사랑해야 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박제된 하트사이를 나타내며, 전쟁과 증오로부터 나오는 사랑과 용서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게더씨는 자신의 삶을 이야기로서 나누는 것이 그의 사명이라 말했다.

일곱 아이와 세 아이들을 낳은 그는 현재 97세이지만, 여전히 보행기 없이 걸을 수 있을만큼 건강하다. 게더씨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이며 삶을 체험하며 그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한다.

이야기를 들은 많은 사람들은 게더씨의 용기와 강인한 정신에 감동받았다. 이제 그의 이야기는 인류가 지내는 영예로운 역사의 여정 가운데 큰 영감을 주고 있다. 맥스 게더와 같은 더욱 많은 인물들이 용기를 발휘하여 역경을 극복하며 믿음을 전파하기를 바랄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