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조나단 락펠러는 매우 배고픈 애벌레 휴일 공연의 모든 면에 손을 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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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broadwayworld.com/los-angeles/article/Interview-Jonathan-Rockefeller-Has-His-Hands-in-All-Aspects-of-THE-VERY-HUNGRY-CATERPILLAR-HOLIDAY-SHOW-20231111
조나단 록펠러, ‘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홀리데이 쇼’의 모든 측면에 손을 댄 인터뷰
로스앤젤레스, 11월 11일 – 조나단 록펠러(33)은 아주 유명한 어린이 동화인 ‘매우 배고픈 애벌레의 홀리데이 쇼’의 제작과 연출을 맡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 록펠러는 지금까지의 경험과 공연을 위한 열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나단 록펠러는 “아이가 되지 않는다면 예술은 성장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어린이들에게는 어떤 예술 형태든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2013년에 처음으로 ‘매우 배고픈 애벌레의 홀리데이 쇼’를 연출한 록펠러는 동화가 가지고 있는 흥미로운 요소들을 살려 공연에서 활용하고 있다. 록펠러는 무대 디자인, 퍼포먼스, 조명, 비주얼 이펙트 등 공연을 위해 필요한 모든 요소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이번 예술 작품은 로스앤젤레스 오퍼라으로 알려진 도시의 ‘아인슈타인 숙련된 유아 교육 프로그램’과 협업하여 개발되었다. 이 작품은 오퍼라와 어린이 목적지와의 협력으로 더욱 풍부하고 창의적인 요소들을 담고 있다.
록펠러는 “동화의 끝에서 시원하게 인사를 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우리는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통해 배울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공연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합니다.”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록펠러의 연출로 개최된 ‘매우 배고픈 애벌레의 홀리데이 쇼’는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동화는 11월 내내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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