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웨이브가 비닐로 ‘The Strangest Things’를 재발매하며, 보워리 볼룸에서 완전한 형태로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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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brooklynvegan.com/longwave-reissuing-the-strangest-things-on-vinyl-playing-it-in-full-at-bowery-ballroom/
제목: 롱웨이브, LP 앨범 ‘The Strangest Things’ 재발매 및 공연 소식
롱웨이브(Longwave)가 오랜 시간을 기다린 팬들의 바람을 사로잡았다. 그분들은 최근 LP 앨범 ‘The Strangest Things’의 재발매 및 풀 앨범 공연을 발표하였다.
이 앨범은 롱웨이브의 두 번째 정규 앨범으로, 원래 2003년에 발매되었다. ‘The Strangest Things’에는 그들의 대표곡이자 성공적인 싱글 [Everywhere You Turn], [Tidal Wave], 그리고 [Wake Me When It’s Over] 등이 담겨 있다.
럭키한 팬들은 지난 주 뉴욕의 보워리 밸룸(Bowery Ballroom)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롱웨이브가 ‘The Strangest Things’를 전곡 공연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 경험은 과거의 추억을 새롭게 각인시키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롱웨이브는 독립음반사 577 레코드(577 Records)와 손잡고 ‘The Strangest Things’를 바이닐 LP로 11월 19일에 재발매한다. 이 앨범은 한정판으로,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팬들에게는 디지털 앨범과 함께 다양한 보너스 트랙도 제공된다.
장소와 날짜는 조정될 수 있지만, 롱웨이브의 풀 앨범 공연은 오랜 세월 동안 기다려온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팬들은 보워리 밸룸 공연을 시작으로 롱웨이브의 활발한 공연 일정에 대한 소식을 더 기다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롱웨이브의 ‘The Strangest Things’ 바이닐 LP 재발매와 함께 풀 앨범 공연은 팬들에게 돌아오는 추억과 함께 새로운 미래에 대한 기대를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활기찬 음악과 무대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이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