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7, 2025

인쿠버스, 위즈 칼리파가 SEMA 페스트 첫날에 라스베이거스 리뷰에 힘을 발휘

1 min read

이미지 출처:https://www.reviewjournal.com/entertainment/entertainment-columns/kats/incubus-wiz-khalifa-power-first-night-of-sema-fest-2933864/

세마페스트 첫날, 인큐버스와 위즈 칼리파의 열정이 고조돼

러스트매트 라이브 레이서 이노오베이션 세마페스트(Custom Automotive Event, SEMA Fest)가 지난 화요일에 열렸다. 본 행사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었으며, 이날 첫 공연은 인큐버스와 위즈 칼리파가 펼친 흥겨운 무대였다.

인큐버스는 이번 공연에서 많은 팬들을 매료시켰다. 내한한 인큐버스는 새 음반 ‘트러스트 폴 피디(A Trust Fall P.T. 2)’를 선보이며 일했다. 이들의 무대는 히트곡 포함 총 17곡으로 구성되었으며, 경쾌한 비트와 화려한 조명이 관객들에게 많은 흥을 전했다.

추가로,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이날의 주인공은 위즈 칼리파였다. 그는 러스트매트 라이브 레이서들에게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대서특필한 무대를 선보였다. 그의 인기 대표곡으로는 ‘블랙 앤 옐로우’, ‘시 위드, 시 위드 이트’ 등이 있다. 공연 중에는 그의 곡들을 잘 따라 부르는 관객들의 환호성과 함성 속에서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세마페스트는 어제(10월 11일)부터 3일간 열리며, 차량 및 오토모티브 기술, 레이싱, 튜닝, 아웃도어 및 여가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하나로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2만여 명 이상의 전문가 및 관람객이 참석해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세마페스트를 통해 차량 및 대중교통 관련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전시, 공연 및 네트워킹 행사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는 좋은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라이브 공연을 통해 인큐버스와 위즈 칼리파는 세마페스트의 첫날 따끈한 열기를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이들의 공연을 앞으로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