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지역에서 예약 가능한 10개의 추수감사절 레스토랑 스페셜 메뉴: 뷔페부터 가지고 가는 식사까지
1 min read
이미지 출처:https://www.nbcchicago.com/news/local/10-thanksgiving-restaurant-specials-in-the-chicago-area-with-open-reservations-from-buffets-to-take-home-meals/3261665/
[뉴스 소식]
시카고지역의 10곳 레스토랑, 연휴맞아 특별한 추수감사절 메뉴 제공
(시카고, 미국) – 오는 11월 25일, 미국의 전통 명절인 추수감사절이 다가오고 있다. 이에 맞춰 시카고지역의 다양한 레스토랑들이 특별한 메뉴와 함께 고객들에게 환영할 예정이다.
긴 연휴에 집에서 요리하기 힘들거나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해, NBC Chicago는 예약 가능한 레스토랑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 추수감사절 연휴에 문을 열어둔 레스토랑들은 별도로 예약이 필요하며, 각 레스토랑 사이트에서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다양한 메뉴와 맛을 자랑하는 ‘South Branch Tavern and Grill’은 추수감사절 메뉴로 부드러운 치킨, 훈제 터키, 로스트 비프, 베이비 백립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레스토랑은 사전 예약이 필수로 요구되며, 점심과 저녁에만 서빙된다.
시카고 시내에 위치한 ‘Bub City Rosemont’는 풍성한 메뉴와 함께 ‘홈스타일 컨퍼텐션’을 준비했다. 숙성된 터키, 소스지가 넘치는 비스킷, 달콤하고 부드러운 호두 크림 퍼이 등 다양한 선택지가 고객들을 기다린다.
아무래도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면, ‘Dillman’s’는 가정식 터키, 미트로프, 돼지고기 립, 건강에 좋은 야채와 시금치 등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메뉴를 제공한다. 주문은 11월 22일부터 가능하며, 픽업은 11월 24일까지 지원된다.
더욱 식욕이 대단한 분들을 위해, ‘Prime and Provisions’에서는 고급스럽고 정교한 식사를 제공한다. 터키, 해산물, 리브 등 다양한 구성으로 특별한 추출감사절을 맞이할 수 있으며, 예약은 지금부터 가능하다.
이외에도 ‘Parlor Pizza’, ‘The Rose Hotel’, ‘Temper Grill’, ‘Blue Door Kitchen & Garden’, ‘The Dawson’, ‘Tuscany’ 등 각각의 레스토랑에서도 다양한 추수감사절 메뉴와 함께 고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이러한 연휴 기간 동안 레스토랑 소재지에 따라 COVID-19 관련 방역 지침이 적용될 수 있으며, 방문 전 사전 예약 및 문의는 각 레스토랑 사이트를 참고해야 한다.
추수감사절은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이번 연휴를 특별한 추억으로 장식하기 위해, 시카고지역의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특별 메뉴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기어이 이해를 승리하고, 안전한 추수감사절을 보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