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조직적 소매 훔침에서 다시 1위
1 min read
이미지 출처:https://ktla.com/news/local-news/los-angeles-no-1-in-organized-retail-theft-again/
로스앤젤레스, 재산범죄 1위…조직화된 소매절도 재차
미국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가 조직화된 소매절도 발생 건수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악명 높은 명성을 이어가는 결과다.
캘리포니아 주최의 소매절도관리 협회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는 최신 통계로 전국 모든 도시 중 가장 많은 소매절도 발생건수를 기록하였다. 2020년 기준으로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약 6703건의 조직화된 소매절도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는 전 규모 소매절도 사건의 36%를 차지하는 수치로, 압도적인 비율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본 건수가 다른 도시들에 비해 높은 이유로, 로스앤젤레스의 인구밀도, 다양한 상업구역, 조직화된 범죄조직의 활동 등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한, 도시 내의 경제적인 문제와 빈곤층의 증가로 인해 소매절도 사건이 급증하였다고 한다.
조직화된 소매절도는 주로 휴대폰, 선글라스, 화장품 등 귀중품을 목표로 하며, 전문 범죄조직에 의해 실행되는 경우가 많다. 이 규모의 범죄는 상품의 가격, 인센티브, 장소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계획되기 때문에 소매업체들에게 막대한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또한, 소매절도 발생 시 구매자들에게는 높은 가격 상승 등의 불이익이 뒤따르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당국은 조직화된 소매절도 사건의 방지 및 대응에 주력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카메라, 경보 시스템 등 다양한 보안장치를 강화하며, 범인 검거를 위한 열악한 일상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소매업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범인들의 동향을 파악하고 예방에 나섰다.
조직화된 소매절도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인식과 국가 수준에서의 대응 강화가 필요한 시기라는 지적이다. 재산범죄의 예방은 로스앤젤레스뿐만 아니라 다른 도시들에게도 긴급한 과제로 작용하고 있다. 어떠한 조치가 이루어질 것인지 주목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