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비스 테이치, 에밀리 버리스가 유방암 연구를 위한 기금 모금 행사 공동 진행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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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koin.com/am-extra/travis-teich-emily-burris-to-co-host-fundraising-event-for-breast-cancer-research/
트래비스 테이치(Travis Teich)와 에밀리 버리스(Emily Burris)가 유방암 연구를 위한 모금 행사 공동 진행
서울 – 트래비스 테이치와 에밀리 버리스가 유방암 연구를 위한 모금 행사 공동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주, 포틀랜드 주 KOIN TV에서 소식팀에서 호스트로 활동하던 테이치와 버리스는 수년간의 경력과 함께 텔레비전 화면에서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그들은 오는 5월 15일 중앙 파크에서 개최되는 유방암 연구 모금 행사에서 공동 진행자로 나서게 된 것이다.
이 행사의 목적은 유방암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금전적인 지원을 도모하는 것이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미술품 경매, 공연, 재미있는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트래비스 테이치는 “유방암은 여성들 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큰 문제인데, 이런 기회를 통해 함께 연구와 지원에 기여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기쁘다”고 밝혔다.
에밀리 버리스는 “유방암은 여전히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종류의 암이며, 우리는 이것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하고 지원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주변 지역 주민들과 의료 전문가, 유명 연예인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유방암 연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사람들이 중앙 파크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 몰려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유방암 연구에 높은 관심과 지원이 기대된다.
이번 이벤트는 유방암 연구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기관 중 하나인 국제 유방암 연구 협회(IBRA)와 함께 개최된다. IBRA는 세계 각국에서 유방암 연구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그들의 노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인 행사 일정과 참가 방법은 이벤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모금 행사를 통해 유방암에 대한 인식과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트래비스 테이치와 에밀리 버리스는 이러한 행사를 통해 많은 연구자들과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며, 유방암의 근절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