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에서 열린 시위, 이스라엘에서 납치된 인질의 해방 요구
1 min read
이미지 출처:https://www.necn.com/news/local/rally-in-boston-calls-for-release-of-hostages-taken-from-israel/3073799/
보스턴에서 개최된 집단 시위, 이스라엘에서 납치된 인질의 해방을 요구
보스턴 – 지난 주말 보스턴에서는 이스라엘에서 납치된 인질의 해방을 요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이스라엘의 대사관이 이번 시위에 참여했다.
해당 시위는 일요일 오후 시내의 한 광장에서 개최되었다. 약 백 명 이상의 시위자들은 프리 팔레스타인 슬로건을 외치고 팔레스타인 국기와 이스라엘 해군 복장을 착용한 인형을 들고 시위했다.
이번 인질 납치는 지난 달 말 이스라엘 하이파 베이, 데미다스라 무기 테스트 사이트 인근에서 발생했다. 데미다스는 사이트에서 군사 작전 및 테스트를 진행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 납치 사건은 현재까지 구체적인 배후와 목적에 대해 밝혀진 바는 없다.
이스라엘 대사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인질 사건에 대해 협력하고 있으며 피납치자의 신속한 해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신속한 해방을 위해서는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의 교섭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반응도 나왔다.
이번 시위는 지역 내 이스라엘 사회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스라엘 외교부 대변인은 “우리는 보스턴의 열성적인 지지자들에게 우리 내의 인질 해방에 대한 지지에 감사한다”라며 “이번 시위는 인근 및 국제사회에서의 인질 해방을 지탱하는 목소리를 들려준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이스라엘 당국과 이스라엘 해방을 요구하는 지역사회는 함께 협력하여 인질의 신속한 해방을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위는 가족과 지역 사회에서 끊임없이 인질의 안전을 요구하며 지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