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그룹이 ‘오드본 소사이어티’ 이름을 버린 이유입니다
1 min read
이미지 출처:https://www.nbcchicago.com/news/local/chicago-group-sheds-audubon-society-name-and-heres-why/3258365/
시카고 그룹, ‘오드보 아 소사이어티’ 이름을 바꿔 한결같이 전한 이유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환경단체인 ‘오드보 아 소사이어티’가 그 이름을 바꾸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 그룹은 앞으로 ‘시카고 애버던 사회'(Chicago Audubon Society)라는 새 이름으로 알려질 예정이다.
이 변화의 배경에는 사회적 이슈와 새로운 방향성 수립의 필요성이 존재한다. 지난 몇 년 동안 ‘오드보 아 소사이어티’는 ‘오드보’라는 이름 자체가 문화적으로 민감한 언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오드보라는 이름은 19세기 잉글랜드의 조류학자 존 제임스 오드보넌이 지은 것으로, 이는 시카고 지역 특정 집단에 대해 차별적이거나 규율적인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오드보 아 소사이어티’는 이 사회적인 문제를 극복하고 공동체의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름을 변경하기로 하였다. 이는 시카고 지역에서 조류 보호 및 관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는 등의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변경된 이름인 ‘시카고 애버던 사회’는 시카고 지역에서 조류 보호 및 생태계 보전에 헌신하는 이 단체의 목표를 완벽하게 반영한다. 현재 그룹은 지역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조류의 보호와 관리, 서식지 보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으며, ‘시카고 애버던 사회’라는 새 이름은 이런 이니셔티브를 지속하고 확대할 것을 암시한다.
그룹의 대변인은 “우리는 ‘오드보 아 소사이어티’의 새 이름으로 ‘시카고 애버던 사회’를 선택함으로써 모든 이해관계자들과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앞으로의 성공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려는 의지를 강조하고자 합니다”라며 변화에 대한 의미를 강조했다.
‘오드보 아 소사이어티’의 이름 변경은 이미 환영받는 변화로 받아들여졌다. 시카고 지역 주민들은 이 그룹이 환경 보호 및 생태계 보전에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하며, 새로운 이름으로 파급력 있는 이니셔티브를 전개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시카고 애버던 사회’는 그 이름을 통해, 조류 보호와 서식지 보전에 대한 차별화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지역의 환경엔지니어링 및 생태계 보전 분야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룹은 앞으로 더 넓은 지역 사회와 협력하고 환경 보전가들과의 연대를 강화하여 지역의 생태계를 보다 지속 가능하게 보호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