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들에게 권력을: ULA 집회에서의 정의

이미지 출처：https://dsa-la.org/event/power-to-the-tenants-justice-for-ula-rally/

잘라도 소문난 로스앤젤레스 도시와 주택 권리 운동인 DSA-LA(로스앤젤레스 민주사회주의자 협회)는 최근, 웃도는 이기주의적인 임대료 인상과 엄청난 집값 상승을 겪는 아파트 입주자들을 위해 울라(Ula) 주택의 슬픈 사건에 대한 정의를 구하는 집회를 주최했습니다. 이번 집회에서는 주민들이 정당한 주택 가격과 조건을 요구하며, 다양한 사회운동 단체들과 함께 이 핵심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집회는 Avelardo Valdez, Sheheryar Kaoosji, Avital Aboody와 같은 다수의 활동가들에 의해 이끌렸습니다. 이들은 모두 로스앤젤레스 지역 주택 문제에 높은 우려를 표명하며, 울라 입주자인 Sasha Murphy와 Simon Hebiva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이 두 사람에게도 사실 인정할 만한 입주 자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소유주들은 비현실적인 요구를 제기하며 예상치 못한 임대료 인상을 집행했습니다. 이로 인해 불안과 걱정을 안고 살아가야 했던 Sasha Murphy와 Simon Hebiva를 위해 울라 입주자들은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습니다.

DSA-LA는 미국 내에서 임대료 인상에 대한 사회적 이해 증진에 주력하고 있는 단체 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울라 입주자들을 위한 정의를 구하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보다 고목적인 대처 방안을 모색하려고 했습니다. 또한 이 날 기회를 통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제공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다양한 언론매체도 참석했습니다.

이에 대해 Sasha Murphy는 “저희는 단지 제품이 아니라 민간인들이 사는 집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집주인들에게 상기시키고 싶습니다. 정당한 주택 가격은 모든 인간들에게 원칙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집회를 통해 울라 입주자들은 자신들의 주택의 핵심 문제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사회 운동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잠재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았습니다. 이제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주택 문제와 인식을 높이는 캠페인이 점점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