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대학교 학생 근로자들이 세 개의 노조 집회를 개최합니다 – The Daily Free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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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dailyfreepress.com/2023/10/22/boston-university-student-workers-hold-three-union-rally/
보스턴 대학생 노동자들, 3회 연속 노조 집회 개최
보스턴 대학 학생 노동자들은 최근 회의실 이용료 인상과 주택 생활비 부담으로 고통 받고 있는 상황에서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해 3회 연속으로 노조 집회를 개최했다.
지난 주말 보스턴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된 이 집회에는 500명 이상의 학생 노동자와 그들을 지원하는 사람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학 관리진의 정책에 항의하고, 이용료 인상 문제와 주택 생활비 부담 문제에 대한 해결을 요구했다. 이 집회는 학교 내 자치 기구 중 하나인 학생 독립디비전(SIWU)의 주관으로 열렸다.
이용료 인상 문제에서는 집회 참가자들이 최근 열린 총 회의에서 공지된 대학 내 회의실 이용료 인상 계획에 대해 불평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노동자로서의 수입이 이미 부족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부담이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집회 참가자 중 한 학생은 “이용료 인상은 학생 노동자들에게 부담을 가져오며, 우리가 학업과 일을 조화롭게 할 수 없게 만든다”고 말했다.
주택 생활비 부담 문제에 대해서도 집회 참가자들은 대학 관리진에게 노동자들의 주거 안정을 시급하게 고려해 달라고 요구했다. 대학은 주택 및 기숙사에 대한 위약금 및 보증금 요구로 인해 학생 노동자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번 집회를 주최한 SIWU 대표는 “우리는 대학이 노동자들의 어려움에 더 관심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조 집회에 참석한 노동자들은 이번 주 대학 관리진과의 회의를 요구하기 위해 10월 28일에 더 큰 규모의 집회를 계획 중이다. 보스턴 대학 캠퍼스 내에서 진행될 이 집회는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학교 관리진이 학생 노동자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를 요구할 예정이다. 두 당사자 간의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학생 노동자들은 추가적인 단계를 통해 노동조합을 선언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노조 집회는 보스턴 대학 캠퍼스 내 학생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학생들은 노조 지원에 대한 여론을 표명하며 대학이 노동자들을 이해하고 모든 학생들의 권리와 복지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취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