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5, 2025

뉴욕에서 3명을 공격하고 “팔레스타인 엿! 이슬람 엿!”이라고 외친 두 형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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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nypost.com/2023/10/21/two-brothers-arrested-in-nyc-for-pummeling-3-people-shouting-f-k-palestine-f-k-islam-nypd/

뉴욕에서 3명을 때려 경찰에 체포된 형제 두 명

뉴욕 중앙 경찰서에 따르면 형제인 J.S.(26세)와 A.S.(23세)가 어제 밤에 남아서 ‘팔레스타인 어쩌구, 이슬람 어쩌구’라고 소리 지르며 3명을 고문했다. 이들 형제는 뉴욕의 한 현장에서 집단 때리기로 알려진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초기 조사를 통해 J.S. 형제가 혐오 발언을 하며 민감한 종교와 문화에 대한 사전 판단 없이 남성 3명을 타격했음을 확인했다. 이 공격은 폭력적이고 무모한 행위로 판단되어 우리 사회에서 용납할 수 없는 사건으로 받아들여졌다.

시위대의 피해자들은 경증 부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간 내의 CCTV 영상을 확인하여 이 사건에 대한 단서를 수집하고 있다.

뉴욕시 경찰청의 한 대변인은 “우리 경찰은 이 사건을 규탄하며 이와 관련된 혐오 죄를 엄중히 처단할 것”이라며 “이방인에 대한 혐오 발언으로 인한 폭력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뉴욕은 다양한 문화와 종교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인종차별이나 증오 발언과 같은 행위는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형제는 경찰에 체포된 이후 혐의를 인정했으며, 현재 소송 절차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만일 혐의가 증명된다면, 그들은 혐오 범죄 외에도 폭행과 공공질서 파괴 등의 혐의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이 사건은 이미 뉴욕 전역에서 큰 주목을 받았으며, 국제 사회에서도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이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당국의 적절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