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이주민 쉼터의 인력 근무비가 초과 근무로 인해 팽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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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chicagotribune.com/immigration/ct-favorite-staffing-migrants-shelters-20231020-6emk6dgwc5eyhpfdm4tzaoquhq-htmlstory.html
미국 이민 정책과 관련된 이슈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이민 지원 시설들에서 미국 이민국과 계약하고 있는 민간 회사인 ‘Favorite Staffing’이라는 이름을 가진 기업이 논란이 되고 있다.
“시카고 트리뷴”이 전한 보도에 따르면, Favorite Staffing은 이민자들을 수용하는 시설에서 인력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노동자들은 아주 저렴한 임금으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회사는 텍사스, 캘리포니아, 오레곤, 아리조나 등 미국 내 다양한 장소에서 이민자들의 쉼터나 구급차 드라이버, 보안 등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다.
최근 봄부터, Favorite Staffing의 계약직 노동자들은 기본임금 제안에도 불구하고 매우 낮은 임금에 노출되고 있다. 간호사들은 시간당 16달러의 급여를 받아야 하지만, 매우 피곤하고 야간 근무를 하는 간호사들조차도 시간당 6달러의 악화된 임금을 받고 있다.
Favorite Staffing으로부터 수임된 두 명의 구급차 운전사는 하루에 약 15시간씩 근무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50달러도 되지 않는 일당을 받고 있다. 더구나, 이 회사는 갑작스러운 과잉 근무를 요구하여 노동부 법규를 위반하는 비인가 야근도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Favorite Staffing의 사례는 이민자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노동 여건과 인권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례는 미국 정부와 민간 회사 간의 협력에 대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 이민국과 계약한 이민자 수용 시설의 주관기관들은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릅없는 저임금으로 일하는 이민자들의 안녕과 권리를 제대로 존중하는 것이 이명 시설들의 책무이며, Favorite Staffing과 같은 기업 역시 이러한 기준에 따라 적절한 대우를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