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6, 2025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학생들의 합창단, 가상 콘서트 공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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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nbcwashington.com/news/local/chorus-of-israeli-and-palestinian-students-to-perform-virtual-concert/3450071/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학생들의 합창단이 가상 콘서트 연주를 선보인다고 한다.

최근에 실시된 보고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학생들이 협력하여 가상 콘서트 연주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특별한 이벤트는 비영리 단체 “학생들의 노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피아노 합창단”이 주최하고, 다수의 국제 기관의 후원을 받았다.

예정된 가상 콘서트는 6월 15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소프라노, 테너, 베이스 음악가들은 집에서 자신들의 부분을 녹음한 뒤, 이를 통일된 영상으로 편집해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학생들은 피아노 미디어 중심지인 이스라엘의 테어 공업 고등학교와 팔레스타인의 남부 글리고 고등학교에서 모였으며, 밀양, 예루살렘, 헤브론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러한 목소리들이 하나로 합쳐지는 공연은 화합과 평화를 기리는 의미에서 극히 의미 있는 일이다. 이 가상 콘서트를 위해 학생들은 지속적인 엄격한 연습 및 협업을 거쳐 멋진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팔레스타인의 학생인 아맛 알 샤톼은 “이 콘서트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학생들과 협력하면서 더욱 열정적으로 음악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의 학생인 아르논 송은 “우리는 평화와 연대의 상징으로 이루어진 콘서트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게 된 것에 영광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가상 콘서트는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무료로 공개될 예정이다. 학생들의 어드버티즈먼트를 통해 긴장이 높은 상황에서도 음악과 문화로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전하고자 한다. 이 공연을 기대하는 관객들은 6월 15일에 www.virtualconcert.org에서 공연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학생들의 가상 콘서트는 다양한 문화 간의 연대와 화합을 상징하며, 곳곳에 펼쳐진 갈등으로부터 우정과 평화를 증명한다. 이 가상 콘서트가 우리 모두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을 전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